주간 브리핑
2012년 01월 30월
1. 부동산시장 동향
설 이후 차분한 전세시장…봄학기 대란 없이 넘어가나
재건축 이주단지 국지적 강세
설 연휴 이후 수도권 전세시장이 잠잠하다. 통상 학군을 겨냥한 겨울방학 전세 이주가 이달말까지 계약을 마치고 다음달 이뤄지는 점에 비춰 올 겨울 전셋값은 크게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114는 올 들어 28일까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전월 대비 0.17%, 수도권은 0.01% 각각 떨어졌다고 29일 밝혔다.
1월 전세가격이 내린 것은 3년 만에 처음이다. 지난해 1월 서울과 수도권은 각각 0.63%, 1.25% 상승했다. 겨울방학 이사수요가 몰리는 서울 대치·목·중계동 등 학군 선호지역은 설 연휴 이후에도 전세 문의가 늘지 않아 전셋값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대치동 개포우성아파트 전용 84㎡의 전세가격은 한때 5억원을 웃돌았지만 최근 4억7000만~4억8000만원으로 내려갔다. 전세 매물이 잘 소화되지 않다 보니 급매물은 4억5000만원까지 떨어졌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전세 물건이 쌓이면서 전세가격도 약세를 보여 전용 85㎡형은 5억원 미만에 골라서 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목동 1~6단지는 지난해 12월부터 전세가격이 조정을 받아 거의 모든 평형대에서 1000만~2000만원씩 내린 상태다. 중계동도 겨울방학을 맞은 이주 수요가 눈에 띄게 줄었다. 중계동의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예전과 달리 올해는 방학을 앞두고 전세물건을 비축해둘 필요가 없다”며 “재계약을 해 살던 집에 눌러앉는 사람들이 적지 않고 전셋값이 크게 오를까봐 겨울방학 이전에 계약을 마친 세입자들도 많다”고 설명했다.
서울의 겨울방학 학군 이주수요가 줄어든 것은 지난해 수학능력시험이 쉽게 출제된 데다 인기 학군인 강남 전셋값이 너무 올라 수요자들이 강남 진입을 포기하고 살던 집을 재계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박원갑 국민은행 수석 부동산팀장은 “쉬운 수능이 전세시장이 안정세를 보이는 데 기여했다”며 “2년간 전셋값 상승에 따른 학습효과로 겨울방학 전에 미리 전셋집을 구하는 현상이 나타나 방학철 전세난을 막았다”고 진단했다.
재건축 이주 수요가 생기고 있는 서울 강동구 일대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하남 등 인접 지역은 전셋값이 상승할 조짐도 보이고 있다. 고덕동 K부동산 관계자는 “1월 초부터 전세수요가 몰려 지금은 물건이 거의 다 나갔다”며 “둔촌주공 59㎡는 작년 말 1억2000만원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1억5000만원으로 올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부동산 뉴스 클립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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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본시장 동향
☀ 자본시장 이슈 점검
외화유동성 `2차 방어선` 만든다
産銀·기업銀·수출입銀…4대 정책금융기관 동원 80억달러 확보 나서
정부가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기업은행 정책금융공사 등 정책금융 기관들을 동원해 외화유동성의 ‘2차 방어선’ 구축에 나섰다. 외화유동성의 ‘1차 방어선’에 해당되는 18개 은행의 외화자금 조달이 거의 완료됐다는 판단에서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29일 “작년 말부터 4개 정책금융 기관이 외화 여유자금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금융기관별로 10억~20억달러씩을 조달해 총 80억달러 규모의 외화유동성을 가급적 빨리 확보하자는 게 정부의 방침이다.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1차 방어선이 바닥나게 되면 중소기업들의 무역금융이나 외화대출 등으로 쓰는 2차 방어선 용도라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국가신인도와 직결되는 한국은행의 3000억달러 규모 외화보유액에 가급적 손을 대지 않기 위해서다.
금융감독 당국이 생각하는 1차 방어선은 은행들이 작년 하반기에 확보한 외화유동성이다. 현재 270억달러 규모다. 평상시 은행들이 유지하는 외화유동성 100억달러 안팎의 3배 수준이다.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중·장기 외화차입 310억달러와 비슷하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매월 은행별로 스트레스테스트를 통해 최악의 상황에 놓였을 때 3개월을 버틸 수 있는지를 보고 있는데 지방은행을 포함해 거의 모든 은행이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2차 방어선 구축 ‘임무’를 받게 된 4개 정책금융기관 중 수출입은행은 벌써 올 들어 31억달러를 조달, 올해 자체 목표발행액(110억달러)의 30%가량을 채운 상태다. 기업은행도 지난 17일 호주에서 캥거루본드(호주달러표시 외화채권) 3억6000만달러어치를 발행했다. 이외에 산업은행은 2월 말~3월 초에 글로벌본드를 발행할 예정이고, 정책금융공사도 2월 중 호주에서 캥거루본드 2억~3억달러어치 발행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금융감독 당국 관계자는 “가급적 빨리 외화자금을 조달하도록 정책금융 기관들에 독려하고 있긴 하지만, 한국계 발행 물량이 갑자기 쏠릴 경우 가산금리(스프레드)가 높아질 우려가 있어 적정하게 시기를 안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피치가 유로존 국가들의 신용등급을 낮추는 등 유럽 재정위기로 인한 여파가 앞으로 1~2년간 지속될 수 있어 긴장을 늦추기 어렵다”며 “유럽계 채권 만기가 몰려 있는 2~3월뿐 아니라 하반기까지도 외화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한국을 찾아 경제·금융지표를 점검한 국제통화기금(IMF) 실사단은 우리나라의 외화방어선 구축과 관련해 “충격을 견딜 수 있다(resilient)”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사단은 “선제적이고 과감한 정책 준비로 매우 인상적이고 놀라운 성과를 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경제신문]
☀ 채권 * 금리 동향
이번주 금리전망: 물가지표 등 호재 기대… 금리 하락세 이어갈 수도
- 경기둔화 우려 지속되겠지만, 금리 하락세도 제한
이번 주 채권시장은 경기둔화 우려를 재확인하며 강보합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활동동향과 소비자물가가 발표되는 데, 금리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금리가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기도 어려운 분위기다.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쉽지 만은 않기 때문이다.
결국, 발표되는 지표들과 시장의 예상의 따라 제한된 움직임을 보이며 지난 주의 하락세를 좀 더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 국고채 3년물 3.34~3.44%, 5년물 3.46~3.57% 전망
29일 뉴스핌(www.newspim.com)이 국내 및 외국계 금융회사 소속 채권 매니저 및 애널리스트 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번주 국고채 3년물 수익률은 3.34~3.44%, 국고채 5년물 수익률은 3.46~3.57%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국고채 3년 만기의 경우 이번주 예측치 저점은 최저치가 3.30%, 최고치가 3.35%로 조사됐으며, 예측치 고점은 최저치가 3.38%, 최고치가 3.48%로 나타났다.
국고채 5년 만기물의 이번주 예측치 저점은 최저치가 3.45%, 최고가 3.48%였으며, 예측치 고점은 최저가 3.51%, 최고치는 3.60%로 전망됐다.
컨센서스 전망치의 상단에서 하단을 뺀 상하수익률 갭은 3년물 0.10%포인트, 5년물 0.11%포인트였다. 또 전체 예측치로 보면 최고에서 최저간 차이가 3년물은 0.17%포인트, 5년물은 0.15%포인트였다. 중간값으로 보면 3년물은 3.37%, 5년물은 3.49%로 지난 주말 종가보다 각각 1bp, 2bp씩 낮게 전망됐다.
◆ 경기둔화 우려와 추가 양적완화 기대에도 강세 제한
지난 주 채권시장은 경기둔화 우려와 FOMC에서의 추가 양적완화 기대에도 강세가 제한됐다. 지난 주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 4분기 GDP는 전년동기대비 3.4%, 전분기 대비 0.4% 증가에 그쳤다. 연간 GDP도 3.6%에 그쳐 전망치인 3.8%에 미치지 못했다.
최근 '리스크 온' 현상으로 약보합 흐름을 보이던 채권금리는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를 기대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라는 견해가 우세해 금리 하락은 제한적이었다.
미국 FOMC에서 제로금리 기조를 오는 2014년까지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미국채 금리가 하락했지만 같은 이유에서 국내 금리 하락은 크지 않았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매도세를 이어가다 5거래일 만에 소폭 순매수로 전환해 마감했다. 국고채 3년물은 3.38%로 전주말보다 2bp 낮아졌다. 국고채 5년물은 3.51%, 10년물은 3.80%로 각각 2bp씩 하락했다. 통안증권 1년물은 3.45%로 1bp 내렸고, 2년물은 3.49%로 전주말 수준을 유지했다.
◆ 산생·물가 발표, 기준금리 인하 기대 키울까?
이번 주에는 월말 지표가 예정돼 있다. 31일 산업활동동향과 1일 소비자물가 발표가 연이어 대기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산업생산 지표는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를 재확인 시켜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소비자물가 역시 전년동기대비 상승세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표 발표 자체는 채권 금리에 우호적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표가 우호적이더라도 지난 연말에 비해 고개를 숙인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얼마나 살아날 수 있느냐가 문제다. 지표들이 예상치와 크게 차이를 보여 한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다면 금리 하락 폭을 더 늘릴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이상 금리가 쉽게 내려갈 수도 없는 상황이다.
결국 이번 주 채권금리는 경기 지표에 주목하며 하락할 수 있지만 하락 폭도 크지 않을 전망이다.
신한은행 김동주 차장은 "GDP 속보치에서 4분기가 생각보다 낮게 나오는 등 경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며 "소비자물가는 컨센서스가 3.5%인데 실제로 이것보다 낮게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가가 2000선을 넘기도 쉽지 않을 듯하다"며 "채권시장은 전반적으로 강보합 정도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는 "12월 산업생산이 경기둔화 국면을 재확인 해줄 것으로 예상한다"며 "수출을 제외한 내수 각 부분이 모두 부진한 상황에서 1월 수출이 전년동월비 마이너스 성장한 것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여 경기는 금리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상승세를 이어가겠지만, 1월이 계절적으로 물가가 전월비로 크게 오르는 경향이 있고, 전년동월비 물가가 3.4%로 급격한 하락할 것으로 보여 물가도 금리하락 압력을 더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현재 채권금리 수준이 금리인하를 고려하지 않고는 더 낮아지기 어려워 공격적인 채권매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주 발표되는 경기와 물가지표의 내용이 모두 금리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을 다시 높일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뉴스핌 Newspim]
☀ 환율 및 유동성
[외환브리핑]1120원 지지력 테스트
환율이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그리스의 국채 교환협상이 마무리되고,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되살아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미국의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치를 밑돈데다 피치가 유로존 5개국의 신용등급을 강등한 점은 낙폭을 제한할 예정이다.
30일 달러-원 환율은 1120원 지지력 테스트가 예측된다. 지난주말 뉴욕외환시장에서 1개월물 달러-원 차액결제선물환(NDF)은 1122.5/1123.5원에 최종호가됐다. 같은 기간물 스왑포인트 2.5원을 감안하면 1120.5원으로 전일 국내시장 현물환 종가인 1123.2원보다 2.7원 내렸다.
그리스 국채 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그리스는 오는 3월20일 145억 유로 규모의 국채 만기를 앞두고 있어 이번주 내지 다음주에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쳐야 디폴트(채무 불이행)를 면할 수 있다. 이를 의식하듯이 그리스 정부와 민간채권단도 그리스 국채를 액면가보다 50%∼60% 평가절하하는 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탈리아 또한 단기 국채 입찰을 마무리했다. 이탈리아 정부는 지난 27일(현지시각) 80억유로의 182일물 국채를 평균 1.969%로 발행했다.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또 30억유로어치 331일물 국채를 2.214%의 금리에 발행했다.
이에 따라 유로화는 6주일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1.32달러대로 올라섰다. 이러한 분위기가 서울외국환시장에 이어질 경우 환율은 1120원 하향 돌파를 시도할 전망이다.
다만 미국의 4분기 GDP성장률이 2.8%로 시장 예상치인 3%에 못미친데다 피치가 이탈리아 등 유로존 5개국의 신용등급을 낮춘 점은 환율의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피치는 이탈리아를 비롯해 스페인, 벨기에, 슬로베니아, 키프로스 등의 등급을 강등했고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해 향후 상황에 따라 추가 강등 가능성도 열어놨다.
론스타의 하나은행 지분 매각 관련 2조원 가량의 달러 매수물량이 예상되는 점도 이를 거들 전망이다. 물량이 유입된다면 환율은 반등할 수도 있다. 경제지표는 독일의 소비자물가지수와 미국 중서부지역 제조업지수 등이 발표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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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환율 매매기준율 (KB 외환) (2주간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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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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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 (01/27) |
가격 (01/13) |
변동폭 |
변동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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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USD) |
|
1122.00 |
1149.00 |
-27.00 |
-2.35 |
|
일본(JPY) |
|
1458.23 |
1498.04 |
-39.81 |
-2.66 |
|
유럽연합(Euro) |
|
1472.55 |
1477.73 |
-5.18 |
-0.35 |
|
영국(GBP) |
|
1764.90 |
1767.62 |
-2.72 |
-0.15 |
|
캐나다(CAD) |
|
1121.87 |
1129.90 |
-8.03 |
-0.71 |
|
호주(AUD) |
|
1196.72 |
1189.10 |
-7.62 |
-0.64 |
|
홍콩(HKD) |
|
144.89 |
147.93 |
-3.04 |
-2.06 |
|
중국(CNY) |
|
177.46 |
181.86 |
-4.40 |
-2.42 |
|
아랍에미레이트(AED) |
|
306.00 |
312.82 |
-6.82 |
-2.18 |
|
태국(THB) |
|
35.92 |
36.15 |
-0.23 |
-0.64 |
|
싱가포르(SGD) |
|
893.84 |
892.29 |
1.55 |
0.17 |
|
인도(INR) |
|
22.74 |
22.30 |
0.44 |
1.97 |
|
필리핀(PHP) |
|
26.27 |
26.09 |
0.18 |
0.69 |
☀ 원자재가격 전망
[원자재 시황]美 GDP 실망감에 유가하락..금값은 상승
WTI 0.1% 하락..99.56달러
안전자산 선호에 금값은 0.3% 올라
국제유가가 미국의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실망감에 소폭 내렸다. 금값은 안전자산 선호현상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3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 대비 14센트(0.1%) 하락한 배럴당 99.56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 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3월 인도분 가격 역시 1.6달러(1.5%) 내린 배럴당 111.46달러를 나타냈다.
유가 하락은 기대에 못 미친 미국의 경제 성장률 영향이 컸다. 미국의 지난해 4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2.8% 증가, 시장 예상치인 3.0%를 밑돌았다. 이는 시장 관계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하지만 주간 기준으로 볼 때 WTI 가격은 1.1% 상승해 8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금값은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와 달러 약세를 기반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값은 전일 대비 0.3% 오른 온스당 1735.4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7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은값도 소폭 상승했다. 이날 은 3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 대비 0.1% 오른 온스당 33.79달러로 마감했다.
곡물 가격은 혼조세를 보였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옥수수 3월물은 전일 대비 1.1% 오른 부셸당 6.4175달러를 기록한 반면 콩 3월물은 0.3% 떨어진 부셸당 12.1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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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재 가격동향 (2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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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단위 |
거래소 |
가격(01/27) |
가격(01/13) |
변동폭 |
변동률(%) |
|
|
|
석유(WTI) |
$/bbl |
NYMEX |
99.56 |
98.70 |
0.86 |
0.87 |
|
브랜트유 |
$/bbl |
ICE |
111.46 |
110.44 |
1.302 |
0.92 |
|
두바이유 |
$/bbl |
FOB |
109.14 |
109.84 |
-0.70 |
-0.64 |
|
금 |
$/oz |
NYMEX |
1726.00 |
1635.50 |
90.50 |
5.53 |
|
은 |
¢/oz |
NYMEX |
3348.00 |
2964.00 |
384.00 |
12.96 |
|
백금 |
$/oz |
NYMEX |
14608.00 |
1479.00 |
129.00 |
8.72 |
|
전기동 |
$/ton |
LME |
8622.50 |
7890.00 |
732.00 |
9.28 |
|
알미늄 |
$/ton |
LME |
2278.00 |
2140.00 |
138.00 |
6.45 |
|
납 |
$/ton |
LME |
2318.00 |
2022.50 |
295.50 |
14.61 |
|
니켈 |
$/ton |
LME |
21730.00 |
19650.00 |
2080.00 |
10.59 |
|
아연 |
$/ton |
LME |
2195.50 |
1948.00 |
247.50 |
12.71 |
|
주석 |
¢/bu |
LME |
24325.00 |
21100.00 |
3225.00 |
15.28 |
|
대두 |
¢/bu |
CBOT |
1219.00 |
1158.25 |
60.75 |
5.24 |
|
소맥 |
¢/bu |
CBOT |
647.25 |
602.25 |
45.00 |
7.47 |
|
옥수수 |
¢/bu |
CBOT |
641.75 |
599.50 |
42.25 |
7.05 |
|
원당 |
¢/lb |
NYBOT |
24.21 |
23.84 |
0.37 |
1.55 |
|
커피 |
¢/lb |
NYBOT |
217.35 |
225.25 |
-7.90 |
-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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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 전망
외국인 매수 10조 넘으면 `코스피 2100` 간다
자금 추가 유입 최대 관심
한국 정부·기업 역할 중요
연초까지 ‘2월 위기설’이 나돌았던 국내 증시에 외국인 자금이 물밀듯이 들어오고 있다. 그 배경은 뭔지, 앞으로 얼마나 더 들어올 것인지가 최대 관심사다.
올 들어 외국인 자금의 유입 규모는 6조원에 이른다. ‘1월 효과’가 없을 것이라던 예상과 달리 코스피지수가 100포인트 넘게 오른 가장 큰 요인이다. 원·달러 환율도 1120원대까지 급락하면서 올 상반기 중에는 어려울 것으로 봤던 1100원 붕괴가 초읽기에 몰렸다. 원·엔 등 이종통화 환율도 오랜만에 동반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 자금이 많이 유입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해외 시각이 개선되고 있다는 의미다. 신용부도스와프(CDS·credit default swap)와 외평채 가산금리는 작년 말에 비해 하락하고 있다. 국가신용등급도 유로 랜드 회원을 중심으로 ‘강등 도미노’가 이어지고 있지만 한국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오히려 유럽의 피치사로부터는 국가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됐다.
정치권을 중심으로 한 국내의 혼탁한 사정에도 불구하고 해외 시각이 개선되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요인에 기인한다. 무엇보다 유럽위기 이후 해외투자 시 가장 중시하는 재정건전성이 높게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33% 안팎으로 신흥국 위험수위인 70%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갑작스러운 외국인 자본 유출에 대한 완충능력도 충분히 확보돼 있다. 제1선 자금인 외환보유액은 작년 말 기준으로 3000억달러를 웃돈다. 제2선 자금도 미국 일본 중국과의 통화스와프 협정,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와 국제통화기금(IMF) 쿼터 등을 감안하면 약 1500억달러에 달한다. 가장 넓은 개념인 캡티윤(Kapteyn) 모델에 따라 추정된 한국의 적정외환보유액보다 많은 수준이다.
‘2월 위기설’도 그렇다. 4년 전 리먼 브러더스 사태 이후 나라 안팎으로 어려울 때마다 고질적 위기설이 나돌았지만 가시화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때마다 위기설에 쉽게 영향받는 일부 국내 투자자와 달리 외국인은 모리스 골드스타인 위기판단지표 등으로 위기설의 실체를 따져 한국에 대한 투자 여부를 결정했다.
관심은 앞으로 얼마나 더 들어올 것인가 하는 점이다. 외국인 자금유입 대비 주가탄력도를 감안해 앞으로 외국인 자금유입 규모가 10조원을 넘으면 코스피지수는 2100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원·달러 환율도 1100원대는 쉽게 무너지고 1050원 선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대외여건도 비교적 괜찮다. 국채, 모기지증권, 주식, 우량 회사채 등을 활용한 선진국 중앙은행의 다양한 양적완화 정책으로 국제 유동성이 풍부하다. 유럽위기 악화 등으로 마진 콜(margin call·자본부족)에 응하기 위한 디레버리지(deleverage·기존 투자자산 회수)에 따라 국내로 유입된 외국인 자금의 유출 가능성도 줄어드는 추세다.
한국의 내부 투자여건인 재정건전성, 완충자본 확충 능력 등도 단기간에 쉽게 악화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오히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과 같은 한국의 대표기업들이 한국에 대한 해외시각을 개선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외국인 자금의 추가 유입 여부는 정치권을 포함한 한국 정책당국과 국민 손에 달려 있다. 특히 정책당국은 각종 판단지표로 가능성이 낮게 나오는 데도 왜 대외여건이 악화될 때마다 위기설에서 자유롭지 못한가를 곰곰이 따져봐야 한다. 여러 요인 가운데 잦은 정책 변경, 정부에 대한 신뢰 부족, 부정부패 등으로 시스템 위기극복이 지연되는 과정에서 실물경기가 완전히 회복되지 못하는 데 있다는 것이 국제 금융시장의 시각이다.
문제는 시스템 위기극복이 지연되면 될수록 각종 착시현상에 따른 투기요인이 커지는 대신 위기 불감증이 심화돼 왔다는 점이다. 경제여건이 뒤따르지 않는 고평가 요인이 유럽위기와 같은 사태를 계기로 외자 이탈로 연결될 경우 그동안 극복했다고 보는 외화유동성 위기에 대한 우려가 다시 높아진다. 이것이 ‘위기 재귀설(crisis reflexibility)’의 실체다.
정책당국은 요즘처럼 대외환경이 악화될 때마다 우리사회 내에서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위기설을 근본적으로 불식시키고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정확한 현실 진단을 토대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 이 과정에서 글로벌 공조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과제다. 국민들의 자세도 중요하다. 위기설과 같은 근거 없는 정보에 영합하는 ‘인포 데믹’과 각종 위험을 과다하게 평가하는 ‘리스크 데믹’ 현상이 나타난다면 금융시장은 기초여건과 따로 놀 수밖에 없다. 아무리 기초여건이 건실하다 하더라도 수익률 변수가 심하게 요동친다면 외국인 자금이 추가적으로 들어오기를 기대하는 것은 ‘탐욕’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객원논설위원]
<뉴스 클립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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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SK + 외환 땐 '카드 빅5'…2금융권도 '지각변동'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에 따라 은행권은 물론 2금융권에서도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카드 부문에서 하나SK카드가 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 발돋움한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외환...
국내 M&A 74% '새사업 확장 用' 국내 기업들의 인수·합병(M&A) 목적이 구조조정에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영역 확장으로 바뀌고 있다. 2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11년 기업결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기업...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 "투자 유치가 韓·中 FTA 목표"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사진)은 28일(현지시간) “해외 자본의 투자 유치와 자유무역협정(FTA)의 허브 국가 달성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중국과의 FTA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위스 다보스...
☀. PEF Focus
동아건설 매물로 나온다…프라임개발, 보유자산 6월 말까지 매각
프라임개발이 오는 6월 말까지 동아건설, 삼안 등 자회사와 주요 보유 자산을 매각한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프라임개발은 지난 18일 채권단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자산 매각 시한을 2012년 6월 말로 못박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정KPMG가 동아건설과 삼안의 매각 자문을 맡고 있다.....[한국경제 기사입력 2012-01-24 18:32 | 최종수정 2012-01-25 01:21]
쌍용건설 매물은 '그림의 떡'?
-'반얀트리' 미수채권 700억 회수 가능성 높아
-채권단지분 모두 매수해도 경영권확보 어려워
쌍용건설 매각이 3년 만에 다시 수면 위로 부상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를 비롯한 채권단이 쌍용건설 보유지분을 올 상반기 안에 매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반얀트리호텔에 묶였던 쌍용건설의 미수채권 700억원을 회수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반얀트리 체납공사비는 쌍용건설 매각의 걸림돌 중 하나였다. 하지만 이처럼 호텔 매각에 따른 채권 회수로 쌍용건설의 투자매력이 높아졌음에도 인수·합병(M&A)업계는 매각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머니투데이 기사입력 2012-01-25 04:43]
유통 强者들 '하이마트 인수' 각축…美·中업체도 관심
-GS·롯데 양자대결 구도 속 신세계·홈플러스도 참여 가능성
GS리테일이 인수 자문사 선정 작업에 돌입하면서 하이마트를 잡기 위한 경쟁이 본격 시작됐다. GS 롯데의 양자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신세계 홈플러스 이랜드 KT를 비롯 미국 베스트바이(Best Buy)와 중국의 하이얼(Haier) 궈메이(Gome)도 인수 후보로 거론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한국경제 기사입력 2012-01-20 18:32 | 최종수정 2012-01-20 22:53]
하이마트ㆍ동양생명 M&A, 예상외로 흥행 실패하나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하이마트와 동양생명 매각이 예상외로 흥행부진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당초 두 기업 모두 알짜 매물이라는 점에서 많은 기업과 사모투자펀드(PEF)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분위기는 쉽게 달아오르지 못한 상황이다. 무엇보다 매각 측이 원하는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 걸림돌로 꼽힌다.....[연합인포맥스 기사입력 2012-01-20 15:24]
공정위, 대기업의 M&A 통한 SSM 확장에 첫 제동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수합병(M&A)을 통한 대기업의 무분별한 기업형슈퍼마켓(SSM) 점포 확장에 처음으로 제동을 걸었다. 공정위는 24일 롯데쇼핑이 최근 지분 99%를 인수한 CS유통의 대전 유성구 관평동 지역 '굿모닝 마트'를 제3자에게 매각하라는 내용의 시정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롯데쇼핑이 CS쇼핑을 인수하면서 이 지역의 시장 점유율이 94.4%로 상승해 경쟁자가 사라졌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조선비즈 기사입력 2012-01-24
금융지주 회장들 "성장동력 찾아라"…M&A '눈독'
KB금융과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등주요 금융지주사들이 경기불황에도 인수ㆍ합병(M&A)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내로 국한된 영업 범위를 해외까지 확장하거나, 금융지주라는 이름에 걸맞게 카드나 증권, 보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들 금융지주사는 회장들이 직접 나서 M&A 계획을 밝히는 등 강한 의지를보이고 있다. 비은행 부문 수익이 다른 금융지주사에 비해 월등한 신한금융만이 M&A에 무관심한 모습이다.....[연합인포맥스 기사입력 2012-01-19 07:57]
새 먹거리 찾던 한라, 700억 규모 PEF 만든다
-'동반성장 PEF' 400억 투자…우정본부, 매칭 출자 검토
한라그룹이 약 700억원 규모의 사모투자펀드(PEF)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PEF 업계에 따르면 한라그룹은 최근 ‘동반성장 PEF(가칭)’를 조성하고 주요(앵커) 유한책임투자자(LP)로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한라그룹이 출자하는 금액은 400억원 내외로 알려졌다. 나머지 자금은 위탁운용사와 다른 LP를 통해 조달할 예정이다.....[한국경제 기사입력 2012-01-24 18:32 | 최종수정 2012-01-25 02:51]
IMM·산은·자프코, 씨유메디칼 지분매각 '굿'
-3사 모두 투자원금 대비 2~3배 이상 차익
의료장비 개발업체인 씨유메디칼시스템(이하 씨유메디칼)의 상장으로 재무적 투자자(FI) 세 곳이 나란히 '잭팟'을 터뜨렸다. 창업투자사인 IMM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노무라증권 계열인 벤처캐피탈 자프코(JAFCO)가 그 주인공이다.....[머니투데이 기사입력 2012-01-20
이랜드, 거침없는 ‘M&A 영토확장’
이랜드그룹의 활발한 인수합병(M&A) 행보가 화제다. 지난해 4건이나 M&A를 한 이랜드그룹은 올해 들어서도 사이판의 유명 리조트인 PIC사이판과 팜스리조트를 인수하는 내용의 본계약을 맺었다. 금융계는 이랜드의 M&A 행보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애널리스트는 “올해 추진 중인 M&A가 PIC사이판 외에도 더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동아일보 기사입력 2012-01-21 03:05 | 최종수정 2012-01-21 03:15]
[금주 M&A 이슈]이랜드, 이래도 될까
이랜드그룹이 지난 2008년에 홈에버(한국까르푸)를 매각할 때만 해도 M&A 업계에서는 '이랜드발 디레버리징(차입축소)'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랜드는 이런 예상과 달리 뉴발란스 등 주력 브랜드와 중국 사업의 성공을 발판삼아 크고 작은 인수 작업에 집중했다. 전과 다소 다른 점은 지난해 킴스클럽마트 매각과 같이 내부 사업 구조조정은 물론 재무를 다독이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이랜드의 재무에 대한 우려는 가시지 않았다. 새롭게 인수한 기업의 성과와 함께 눈에 띄는 차입금 축소가 나타나야 한다는 지적이다.....[연합인포맥스 기사입력 2012-01-25 07:21]
재벌그룹 마구잡이식 M&A…경쟁력에 도움되나
-현대차 `축산업', SK `수면용품제조업' 진출
-전문가 "기존사업 무관ㆍ中企영역 침해 경계"
최근 대기업들이 적극적인 기업 인수ㆍ합병(M&A)에 나서고 있는데 대한 시선이 곱지않다. 대기업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이 막강한 시장 지배력을 보유한 대기업의 손쉬운 먹잇감이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주요 재벌그룹의 계열사 확대 내용을 보면, M&A를 통한 마구잡이식 `기업사냥'이 갈수록 심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한나라당이 출자총액제한제도(출총제)의 폐지에 따른 부작용 보완을 검토하는 등 정치권에서 재벌개혁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이런 점들과 연관이 있다.....[연합뉴스 기사입
세계자본시장의 ‘트레져 헌터’ 사모펀드]① 블랙스톤(Blackstone)
미국 월가의 초대형 사모펀드들은 8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고위험·고수익성 기업인수 시장에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다. 그 중 하나가 오늘날 세계 최대 PEF인 블랙스톤 그룹(Blackstone Group)이다.....[아시아경제 기사입력 2012-01-22 06:00]
세계자본시장의 ‘트레져 헌터’ 사모펀드]② 칼라일(Carlyle)
미국 워싱턴DC에 본사를 둔 칼라일 그룹은 대표적인 글로벌 사모펀드(PEF)로 기업인수합병(M&A)·부동산, 자회사 알프인베스트를 통한 모태펀드 운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아시아경제 기사입력 2012-01-23 06:00]
세계자본시장의 ‘트레져 헌터’ 사모펀드]③ 베인캐피털(BainCapital)
미국 월가의 대표적 대형 사모펀드인 베인캐피털은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의 유력 주자인 미트 롬니 전 메사추세츠 주지사가 바로 베인캐피털의 창립 멤버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경쟁자들은 기업 인수합병 과정에서 그가 대량 감원을 주도했다며 공격하고 있다.....[아시아경제 기사입력
[세계자본시장의 ‘트레져 헌터’ 사모펀드]④ KKR
한국 내에서도 활발한 활동으로 잘 알려진 KKR은 블랙스톤·칼라일과 함께 세계 3대 사모펀드이자 기업인수합병(M&A) 전문기업으로 꼽힌다. KKR은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의 약자로 공동창업자 세 사람의 이름을 딴 것이다.....[아시아경제 기사입력 2012-01-24 06:00
[시사금융용어] 내부수익률(IRR)
내부수익률(IRRㆍInternal Rate of Return)이란 특정 투자 계획의 순현재가치를 0으로 만드는 할인율을 뜻한다. 즉 투자로 지출되는 현금의 현재가치와 그 투자로 유입되는 미래 현금유입액의 현재가치가 동일하게 되는 수익률을 의미한다. 투자 계획의 기회비용과 같은 개념으로 사용된다. 최근 우정사업본부는 국내 부동산 투자 관련 위탁 운용사의 성과보수를 책정할 때 IRR을 기준으로 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우정사업본부는 내부수익률(IRR)이 10% 초과 시 초과수익의 15% 이내, IRR 13% 초과 시 초과수익의 25% 이내에서 성과보수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다른 투자대상과 비교했을 때 수익률 측면에서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알아볼 때 쓰인다. 현재의 투자액과 미래의 유입액을 알고 있을 경우, 내부에 숨어있는 수익률을 구한다는 의미에서 내부수익률이라고 부른다. 내부수익률 방식으로 투자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투자 계획의 할인율이나 자본비용이 미리 설정돼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투자 계획의 할인율은 투자를 하면서 발생하는 자본의 기회비용이고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최소한의 수익률을 의미한다. 만약 투자안의 내부수익률이 할인율보다 클 경우, 투자안의 순현재가치가 0보다크게 된다. 반대로 내부수익률이 할인율보다 작을 경우에는 투자안의 순현재가치가0보다 작게 된다. 내부수익률을 통해 투자를 결정할 때는 내부수익률과 투자안의 자본비용이나 할인율을 비교한다. 내부수익률이 자본비용보다 큰 투자를 선택하고 반대의 경우에는 해당 투자안을 포기하는 것이다. [연합인포맥스 기사입력 2012-01-25
하이마트 매각지분 65.25%...최종 확정 안돼
-구속력 없는 티저레터, 농협PEF 지분 단순 합계한 65.25%로 명기
-공동매각자 누구인지 명시 안돼…확정하려면 주주간 계약 다시 체결 필요
하이마트 매각이 지난 19일 잠재적 입찰자들에게 투자안내문(Teaser Letter)를 발송하면서 본격화됐다. 다만 '누구의 지분을, 얼마나 팔 것이냐'는 매각대상에 대해서는 주주간 계약이 수정되지 않아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논란이 되고 있는 농협 PEF(NH할로윈 제1호) 지분 6.01%에 대한 판단에 따라 이번 하이마트 매각 거래규모도 최소 1100억원 이상 차이가 나게 된다.....[조선일보 기사입력 2012-01-25 10:54 | 최종수정 2012-01-25 18:38]
토마토2저축銀 매각 난항
토마토2저축은행 매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25일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이 잠재 매수자들과 태핑(수요조사)작업을 진행 중인데 이르면 다음달 초에나 (재입찰 공고가)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예보는 지난달 토마토2저축은행의 공개입찰이 무산됐을 당시만 해도 이달 초에 재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조선비즈 기사입력 2012-01-25 14:54]
벤처조합 대형화·PE '대세'...엔젤투자 '관망'
-엔젤투자 활성화 위해 제도 개선 '급선무'
벤처캐피탈(VC)의 대형화 및 사모투자펀드(PEF)로의 영역 확대는 2012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수의 벤처캐피탈들이 조합의 규모를 확장하거나 대형 유한책임투자자(LP)들의 PEF 운용사 공모에 참여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조합 사이즈를 키우면 그만큼 관리 보수도 늘어나는 점을 감안할 때 벤처캐피탈의 대형화·PE화는 불가피한 현상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반면 엔젤투자 활성화에 대한 벤처캐피탈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중소기업청이 엔젤투자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엔젤투자자를 위한 각종 혜택을 확대한다고 발표했지만 투자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의견은 소수였다.....[머니투데이 기사입력 2012-01-25 11:45]
"부실채권 돈 된다" 보수적 보험사들도 투자 나서
손해보험사인 현대해상화재는 최근 한 부실채권(NPL) 펀드에 처음으로 100억원을 투자했다.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마땅히 돈을 굴릴 곳이 없는 와중에 은행들이 매각하는 부실채권이 짭짤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자산운용 수익률이 5%도 안 되는 상황에서 은행 부실채권은 10~15%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말했다.....[한국일보 기사입력 2012-01-26 02:36]
롯데손보, DIAJ 사모투자회사에 161억 출자
롯데손해보험은 20일 수익성 제고를 위해 DIAJ 2차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전문회사에 161억원을 출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주식수는 161억원만주이다.....[머니투데이 기사입력 2012-01-20 16:58]
[시사금융용어] 비거주자 계정(non-resident account)
비거주자 계정(non-resident account)은 외국인과 동포 등 비거주자가 국내 시중은행에 보유하고 있는 예금 자산을 말한다. 외국환거래법 시행령에 따르면 비거주자는 6개월 미만 국내에 체류한 외국인이나재외 동포 등이다. 국내에서 영업 활동을 하고 있는 외국인은 비거주자에서 제외된다. 최근 외국인들이 국내 시중은행에 보유하고 있는 예금자산 규모가 처음으로 13조원을 돌파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비거주자 예금은행 총수신액은 작년 11월 말 현재 13조6천61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992년 9월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사상 최대 액수다. 비거주자 계정은 외화계정과 원화 계정으로 구분된다. 보통 외국인 자금이 유출될 때는 원화 계정에서 외화계정으로, 다시 외국은행 계정으로 이동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자금의 상당 부분이 원화 예금으로 예치돼 있는 것을 고려하면 당분간 원화 값이 약세를 보일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기사입력
STX, 濠 로이힐광산 지분인수 발 빼나
STX가 포스코와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투자하기로 한 호주 철광석 광산 '로이힐' 지분 인수에서 발을 뺄 공산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조선업 경기 악화로 재무구조가 악화되는 상황에서 조 단위의 투자를 결정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금융권의 공통된 시각이다.....[머니투데이 기사입력 2012-01-26 11:00]
'알짜' 한국항공우주 매각 지지부진…흥행부진 우려설
한국항공우주산업[047810](이하 KAI) 매각 작업이 시장의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초 '이달 중 매각 주관사 선정, 3월 매각 공고 및 입찰' 등의 일정으로 매각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매각 주관사 선정 착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인수후보 거론된 기업들이 예상보다 큰 관심을 보이지 않자 흥행 부진을 우려한 매각 측이 일부러 일정을 늦추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연합인포맥
서진산업 매각협상, 접점없는 평행선
-지분 가치에 대한 시각차 '500억원'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서진산업 경영권 지분 매각 일정이 당초 예정 시한을 넘기며 늘어지고 있다. 대주주 타워오토모티브(Tower Automotive)와 원매자들간에 가격에 대한 입장차를 좀체 좁히지 못하고 있어서다.....[머니투데이 기사입력 2012-01-26 13:58]
보험사 M&A,은행계-외국계 경쟁될것
동양생명, ING생명 등을 둘러싼 생보사 M&A는 국내 은행금융그룹과 외국계 보험사간의 경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은 26일 내놓은 '생명보험산업의 경쟁구도변화 전망과 대응전략'보고서를 통해 "매물로 나온 생명보험회사 인수에 가장 적극적인 주체는 국내 은행금융그룹과 외국계 보험회사로 보인다"고 밝혔다.....[머니투데이 기사입력
하이마트 M&A 전면에 나선 회장님 아들
-매각 실무 직접 챙겨…5% 지분 취득자금 등 석연치 않아 논란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의 아들 선현석 HM투어 대표가 하이마트 경영권 지분 매각 거래 전면에 모습을 드러냈다. 선종구 회장의 그늘에 가려 일부 자본 거래에서만 간간히 이름을 드러내던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16일 인수합병(M&A) 시장에 따르면 선현석 대표는 이번 딜의 자문사 선정 심사자 자격으로 하이마트 매각 절차의 공식 주체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 심사에는 선 대표와 오주성 유진기업 전무, 임유철 H&Q AP 대표 등 경영권 매각의 세 주체가 각자 대표로 참여했다.....[머니투데이 기사입력 2012-01-26 13:56]
조선업계 佛GTT 인수, 약일까 독일까?
-매각價 상승·기술 노후화 등 인수행보 발목 잡아
-기술료·중국 감안하면 오히려 인수하는 게 이득
기술력의 부재는 뼈아팠다. 국내 조선사들이 지난 5년간 프랑스 GTT에 지불한 기술료만 1조원. GTT가 LNG선 화물창 제작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서다. LNG선 화물창은 영하 163도에서 액화된 천연가스를 담는 탱크로 LNG선의 핵심시설이다. 국내 조선사들도 기술 개발에 사활을 걸기 시작했다. 그 결과 삼성중공업(010140), 대우조선해양(042660), STX조선해양(067250)이 LNG선 화물창을 독자개발하는 데 성공했다.....[이데일리 기사입력 2012-01-26 13:19 | 최종수정 2012-01-26 16:26]
[2011 LeagueTable Awards]미래에셋맵스, 타이틀리스트 인수
-[PE House of the Year]휠라코리아와 세계 1위 기업 경영권 획득
미래에셋맵스 PEF는 휠라코리아와 더불어 세계 1위 골프공 메이커인 '타이틀리스트"(Titleistㆍ 기업명 아큐시네트)인수를 단행해 업계의 주목을 한 눈에 받았다. 거래 참여 구조로만 보면 전환 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전환상환우선주(RCPS)를 산 재무적 투자자 형태다. 하지만 M&A협상 과정에서 윤윤수 회장의 휠라코리아와 조력, 거래 성사에 주도적인 역할을 단행했다. 타이틀리스트가 매물로 나온 과정에서 다른 한국의 대형PEF도 딜 참여를 검토했으나 성사시키지 못했지만 이런 난관을 뚫고 인수를 성사시키기도 했다.....[조선일보 기사입력 2012-01-26 09:17]
[2011 LeagueTable Awards] CJ, 대한통운 새 주인으로 등극
-[M&A Deal of the Year]인수자금 조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난 한 해 M&A시장에서 가장 많은 화제와 이슈를 몰고 온 딜은 역시 '대한통운 매각'으로 꼽힌다. 국내 1위 물류기업인 대한통운이 2008년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인수된 이후 몇년 만에 다시 매물화가 됐다는 점도 시사점이 컸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최대 관전포인트는 포스코-CJ 경쟁구도에서 삼성그룹의 참여로 인한 '해프닝'이었다.....[조선일보 기사입력
[2011 LeagueTable Awards]산은M&A실, 채권은행 파워 보여줘
-[M&A Advisor of the Year] 거래규모 12조원 넘겨
한국산업은행 M&A실은 지난해 어느 자문사보다 바쁜 한해를 보냈다. 20여명으로 구성된 M&A실은 지난해 거래규모 12조2200억원(발표 기준)에 이르는 M&A 자문을 수행했다. 거래건수도 8건으로 적지 않다. M&A실의 수장은 한대우 부행장이다. 한 부행장은 M&A실·KDB PE·KDB컨설팅·발행시장실·BRS사업실로 구성된 자본시장본부를 이끌고 있다. 사실상 산업은행 내 주요한 투자은행(IB) 역할을 맡고 있는 셈.....[조선일보 기사입력 2012-01-26
[2011 LeagueTable Awards]'규모'의 삼일, 회계자문 1위 고수
-[Accounting Firm of the Year]현대건설, 타이틀리스트, 대한통운 M&A등에서 활약
M&A 회계실사(Due Diligence) 자문 실적에서는 '규모가 중요하다'(Size does Matter)라는 문구가 그대로 적용됐다. 국내 최대 회계법인인 삼일회계법인(삼일PwC)는 다수의 메가딜과 다량의 중소형 딜 회계실사를 담당하며 양적인 면에서 리그테이블 1위를 계속 유지했다.....[조선일보 기사입력 2012-01-26 09:15]
[2011 LeagueTable Awards]김앤장, 법률자문 10건중 3건 맡아
-[Financial Law Firm of the Year]평균 3일에 1건씩 M&A자문 수임
2011년, 우리나라 기업과 관련된 기업인수 및 합병(M&A) 거래 10건 가운데 3건은 김앤장(KIM&CHANG) 법률사무소의 법률자문을 받았다. 김앤장의 자문실적은 예상했던 결과이기도 했다. 인베스트조선이 '2011년 M&A 법률자문 실적'을 집계한 결과, 기업 인수 및 매각 부문 거래에서 김앤장은 발표거래 기준 90건, 18조846억원의 거래에 참여했다. 완료기준은 80건, 14조 1800억원에 달했다. 한 해 영업일은 250일 내외. 3일에 1건씩 기업 인수 및 매각 거래를 수임했으며 마찬가지로 3일에 1건씩 거래를 끝냈다.....[조선일보 기사입력
[시사금융용어] 추가기여플랜 제도
은퇴 준비가 시급한 중장년층을 위해 추가기여플랜 제도(Catch-up Contributions Plan)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추가기여플랜 제도는 50대 이상 근로자들이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 기여한도를 넘는 추가액만큼 세제혜택을 주는 것이다. DC형 퇴직연금에는 기업과 근로자가 연간 이바지할 수 있는 총 기여한도와 근로자 자신이 받은 일부를 DC형 퇴직연금에 기여할 수 있는 한도 등으로 이뤄진다. 미국의 경우 추가기여플랜 제도를 통해 50대 이상 근로자에게 연간 5천500달러의추가 기여를 인정하고 있다. 호주도 50세 이상의 근로자 퇴직연금 기여한도를 50대미만보다 2배 높게 책정했다. 선진국은 연령에 따라 퇴직연금 기여 한도를 차등화해 50세 이상 근로자의 퇴직연금 가입을 유도하고 이들의 노후소득보장을 독려하고 있다. 중장년층의 은퇴 준비를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보험연구원은 미국과 호주 사례를 고려할 때 우리나라도 은퇴 이후 생활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중장년층의 퇴직연금 가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국내 퇴직연금 도입이 6년밖에 되지 않아 중장년층의 퇴직연금 가입 활성화를 위해 한국형 추가기여플랜 제도의 도입을 제시한 것이다. [연합인포맥스 기사입력 2012-01-27 07:33]
"키워야 산다"..케이블TV M&A `강풍`
-CJ헬로비전 CJ E&M 4개 SO 인수 추진
-경쟁력 잃은 지역 SO 몸값 급등 부작용도
케이블TV업계에 인수합병(M&A)바람이 거세다. 지상파 3사와 오랜 분쟁을 마무리한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들은 빠르게 유료방송시장을 잠식해오고 있는 IPTV와 생존 경쟁을 위해 앞다퉈 덩치 키우기에 나서고 있다.....[이데일리 기사입력 2012-01-27 09:13 | 최종
쌍용건설 매각 흥행..2008년 `시들` vs 2012년 `?`
-이랜드, 부영 등 국내기업 우리사주조합 동의 여부 관건
3년만에 재개된 쌍용건설(012650) 매각작업이 이랜드, 부영, 일진 등 국내외업체 6곳의 인수의향서(LOI) 제출로 본격화됐다. 하지만 복잡한 딜 성격을 감안할 때 인수의사를 나타낸 투자자들의 숫자만으로 매각 흥행을 점치기는 이르다는 전망도 나온다. 2007년 매각 작업을 진행할 당시에도 14곳이 LOI를 제출했고, 이 가운데 5곳이 예비입찰자로 선정됐다. 특히 매각작업이 진행될수록 차츰 시들해지는 분위기 속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동국제강은 LOI 제출없이 예비입찰자였던 군인공제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본입찰에 참여하는 등 인수후보들이 막판까지 물밑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이데일리 기사입력
성원건설, M&A로 새주인 찾아 나선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중인 중견건설회사 성원건설(주)이 새주인 찾기에 나선다. 수원지방법원은 최근 성원건설 M&A를 위해 언스트앤영과 법무법인 태평양을 매각주간사로 선정, 이달 30일 매각공고를 낼 예정이다. 이번 매각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계열사인 성원산업개발(주)도 동시에 매각 절차를 밟는다. 이번에 추진되는 M&A는 인수투자자의 의향에 따라 성원건설 및 성원산업개발 동시 일괄매각 또는 개별 매각이 가능하다.....[머니투데이 기사입력 2012-01-27 14:21]
'생사기로' 와이즈에셋운용 매각 추진
-자본확충 못하면 다음달 인가 취소, 와이즈에셋, "복수 업체와 협상 중"
2010년 옵션만기 쇼크로 대규모 손실을 입은 와이즈에셋자산운용이 '생사기로'에서 매각을 추진한다. 와이즈에셋운용 측은 복수의 업체와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나 업계에선 잠재 부실에 대한 우려로 임자 찾기가 쉽지 않을 걸로 보고 있다.....[머니투데이 기사입
[금주 M&A 이슈]'경쟁사 인수하고 다른 사업 손대고'
기업들이 자체 사업 조정을 마치고 시장 지배력 강화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M&A에 주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기업도 마찬가지다. 경쟁력과 신성장 사업을 키운다는 명분을 내세워 노골적으로 문어발식 확장을 하는 셈이다.....[연합인포맥스 기사입력
구조조정 끝낸 기업, M&A로 몸불렸다
-공정위, '2011년 기업결합 동향' 발표…이종업종 간 사업영역 확장 늘어
국내 기업들이 2008년 금융위기로부터 촉발된 구조조정 작업을 마치고 인수합병(M&A)을 통한 본격적인 '몸 불리기'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11년 기업결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기업에 의한 기업결합은 총 431건으로 전년(421건) 대비 2.4% 증가했다. 특히 제조업 분야의 기업결합 비중은 46.9%로 전년(37.3%)에 비해 크게 늘었다. 제조업 분야 M&A는 최근 10년 내 처음으로 서비스업 분야를 추월했다.....[머니투데이 기사입력 2012-01-29 12:00]
삼성ㆍCJㆍSKㆍGS, 통큰 '기업쇼핑' 했다
-2011년 삼성ㆍLGㆍSKㆍGSㆍ현대차ㆍCJ 등 '기업쇼핑' 대거 단행
-풍부한 현금유동성 바탕으로 새 먹을거리 찾기…거래규모 예년보다 증가해
한국 M&A시장에 전략적 투자자(SI)들의 움직임이 거세다. 삼성그룹을 필두로 LG, SK, GS, 현대차와 현대, CJ 등 대기업들이 자사에 필요한 기업인수를 주도한 모양새다. 한때 재무적 투자자(FI)들이 주도했던 시장에 판도 변화가 일어난 모양새다.....[조선일보 기사입력
연기금, 해외 헤지펀드 투자 긍정 검토
한국형 헤지펀드를 계기로 중위험 중수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다수의 연기금·공제회가 해외 헤지펀드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간 안정적 트랙 레코드를 실현해온 펀드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교직원공제회는 올해 해외에 6550억원을 신규로 투자할 예정이다. 우량 주식과 채권 외에 싱글 헤지펀드, 메자닌과 세컨드리 등 PEF 투자가 포함된다.....[머니투데이 기사입력 2012-01-27 08:48]
[시사금융용어] 다보스 포럼(Davos Forum)
'다보스 포럼'(Davos Forum)은 매년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를 통칭하는 말이다. 이 회의에는 세계 각국의 경제, 정치 관련 고위 인사들이 모여 약 1주일간 세계경제 등 여러 관심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한다. 다보스포럼을 주최하는 민간단체인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은 독일 태생의 유대인인 슈바프(Klaus Schwab)가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이 재단은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1천200개 이상의 기업체와 단체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다보스포럼이 지난 25일 스위스 동부 스키휴양지 다보스에서 개막됐다. 이번 회의의 최소 참가비는 기업인 1인당 7만1천달러(약 8천만원)에 달하지만, 올해도 40여 명의 각국 정상과 2천600여 명의 정·재·학계 지도자들이 모였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자본주의 실패를 재확인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실제로 다보스포럼의 개막 행사는 전통적으로 '1년 후 경제전망'에 대한 것이었지만, 올해는 개막 세션의 주제가 '20세기 자본주의는 21세기 사회에서 실패한 것인가'로 선정됐다. 유럽발 재정 위기 등으로 경제상황이 예측 불가능할 정도로 나빠지자, 주최 쪽에서는 경제전망 대신 '자본주의 실패'라는 근본적인 주제를 제시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연합인포맥스 기사입력 2012-01-30 07:33]
포스코, 프랑스 GTT 인수 나선다
-인수價 1조 웃돌 듯
-국내 조선업계와 협력
-LNG船 중국 견제 [한국경제 기사입력 2012-01-16 18:32 | 최종수정 2012-01-17
대우일렉 재매각.. 채권단 내달 실사..[이데일리 기사입력 2012-01-16 14:32]
한·러 720억 규모 '나노펀드' 2월 출범
-양국 첫 공동투자…향후 1000억으로 확대
-펀드 운용사로 美 바텔연구소 자회사 선정 [한국경제 기사입력 2012-01-16 22:03]
KDB PE, 동원 FI 파트너로 참여
-스타키스트 투자 경험 살려 500~1000억 재무적 투자 검토 .[머니투데이 기사입력
한투파트너스, 900억 글로벌펀드 조성
-국민연금 대표LP로 참여 .[한국경제 기사입력 2012-01-12 18:31 | 최종수정
M&A 슈퍼 파워, 롯데서 '삼성'으로....[머니투데이 기사입력 2012-01-17 06:01]
"넘쳐나는 자금… 회수시장 다양화가 관건"
-LP출자, 규모보다 차별화에 집중해야....[머니투데이 기사입력 2012-01-16 11:12]
'스몰딜'도 봇물…가업승계 실패 기업 매물로
-전자·자동차 부품 등…대기업 협력사도 나와.....[한국경제 기사입력 2012-01-16
태양'꽝'에 '헛'바람… 주춤하는 녹색펀드
-태양광 , 기술력보다 자금조달 능력이 더 중요....[머니투데이 기사입력 2012-01-16
펀드레이징의 두 축 '창업초기 &글로벌'
-2012년 주목 할 투자분야, 에너지·생명공학·OLED.....[머니투데이 기사입력
비핵심사업 접어 '몸집 줄이기'
-올해 자본시장 화두는 자산매각 등 구조조정
-유럽계 은행 보유 제조업체, M&A 타깃 1순위될 듯...[한국경제 기사입력 2012-01-16
[시사금융용어] '주식 등 변동상황명세서'와 PEF 편법상속
'주식 등 변동상황명세서'는 법인이 사업연도 중에 일어난 주식 및 출자지분의변동사항을 기록한 서류다. [연합인포맥스 기사입력 2012-01-17 07:33]
산업은행, 우즈벡 외국계 은행 2곳 인수
-중앙아시아 진출 거점으로 육성....[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01-18 00:07 | 최종수정
대우인터 이어 캠코도 교보생명 매각보류?
-대우인터 매각보류로 캠코도 속도 못낼 것...[머니투데이 기사입력 2012-01-17
동양생명 M&A에 쏠리는 눈..업계 지형 바뀌나 ....[연합인포맥스 기사입력 2012-01-17
하이마트 매각, 처분 '애매한' 농협PEF 지분
-경영권 매각대상에 포함 여부…공동매각 내용과 유진기업 공시내역 다소 엇갈려
-타 기관 참여 늘어나면 '공개매수' 이슈도 등장할 수도…주주간 입장정리 예상
.[조선일보 기사입력 2012-01-18 08:46]
이재우 보고펀드 대표 "중견기업 비주력 자산 관심…7000억 규모 새 펀드 조성"
[한국경제 기사입력 2012-01-17 18:32 | 최종수정 2012-01-18 05:21]
모건스탠리, CJ의 대한통운 인수에 적극 기여 ....[한국경제 기사입력 2012-01-17 18:33
강원랜드 출자사 문경레저타운 지분 매각 `난항`
-공공지분 51% 등 제외 40% 대상 3차 매각 진행
-작년 10월 첫 공고 이후 주관사 선정조차 애먹어...[이데일리 기사입력 2012-01-17
회사채 발행시 수요예측 의무화... 불성실 참여자는 제재 ....[파이낸셜뉴스 기사입력
자본시장 개방 20년..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KRX, '글로벌 한국증권시장 20년' 발간..외국인 시장 참여에 따른 영향 분석
.[머니투데이 기사입력 2012-01-17 12:52]
[시사금융용어] 가젤형 기업(Gazelles Company)
가젤형 기업(Gazelles Company)이란 매출액 또는 고용자 수가 3년 연속 평균 20% 이상 지속적으로 고성장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연합인포맥스 기사입력 2012-01-18 07:33]
동양생명 인수戰, 대한생명·푸르덴셜 등 다수 참여 .....[이데일리 기사입력 2012-01-18
AIA "ING 亞보험사업 인수 검토" ......[서울경제 기사입력 2012-01-18 17:52]
하이마트 인수전, 홈플러스·이랜드 가세 '본격 개막' ......[머니투데이 기사입력
국민연금, PEㆍ부동산에 올 8조 투자 .....[한국경제 기사입력 2012-01-18 17:07 |
이랜드, ‘PIC 사이판’ 인수한다 .....[동아일보 기사입력 2012-01-18 03:00]
[시사금융용어] 유럽은행감독청(EBA) [연합인포맥스 기사입력 2012-01-19 07:33]
일진그룹, 쌍용건설 인수 추진 ....[조선비즈 기사입력 2012-01-19 14:41]
하이마트 M&A 시동 걸었다…롯데·GS·신세계 등에 안내문 .....[매일경제 기사입력
스무디킹, 외식브랜드 인수 추진 .....[한국경제 기사입력 2012-01-18 18:31 |
IMM·LB·JKL파트너스, 지행공 PE운용사 선정 .....[머니투데이 기사입력 2012-01-18
☀. China Focus
차이나머니, 한국시장 공습작전
중국 자금(차이나 머니) 유입 바람이 거세다. 주식 시가총액 기준 세계 1위 은행인 중국공상은행을 비롯해 중국계 은행들이 한국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를 꾀하고 있다. 소매금융 비중을 확대하는가 하면 국내 은행권 인수·합병(M&A) 시장에도 안테나를 세웠다. 차이나 머니의 활약은 자본시장에서도 두드러진다. 중국 자금의 채권투자액은 2009년 1조 7929억원에서 지난해 3조 7229억원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주식투자액도 8812억원에서 1조 2094억원으로 불어났다. 현재 국내에 지점을 개설한 중국계 은행은 중국은행, 중국공상은행, 중국건설은행, 중국교통은행, 중국농업은행 등 5곳이다. 이 가운데 특히 공상은행의 적극적인 공략 행보에서 국내 은행권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지난해 10월 방한한 양카이성 공상은행장은 김석동 금융위원장을 예방해 “한국에 더 투자하고 점포도 늘리겠다.”고 말했다고 24일 금융위원회 관계자가 전했다. 양 은행장은 “우리는 세계 1위 은행이다. 한국에 무한정 투자할 수 있다.”고 의욕을 내비쳤다고 한다. 공상은행은 국외 투자 확대, 국내 중국계 기업 지원, 위안화 국제화 추진 등을 노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일반은행 자산 총량(1조 1673억 달러)의 1.75배에 달하는 2조 528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공상은행은 1997년 서울지점을 개설해 한국과 중국법인을 대상으로 무역금융 등 기업금융을 하다가 최근 소매금융 비중을 확대해왔다. KB금융과 신용카드·현금자동입출금기(ATM)망을 양국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협의하거나 국내 금융회사와 제휴해 카드시장에 진출하는 등 국내 금융회사와 협력해 소매금융 영역을 넓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공상은행은 또 M&A를 통한 한국 시장 확대를 시도한 전력이 있다. 2010년 우리금융 민영화 작업의 일환으로 매물이 된 광주은행 인수를 시도했다. 하나금융이 외환은행을 인수하지 못할 경우 공상은행이 외환은행 인수를 시도할 것이란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양국에 거주하는 교민의 송금 수요뿐 아니라 급증세를 보이는 두 나라 관광객 금융서비스 수요를 고려하면 공상은행이 한국 소매금융 시장에서도 상당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공상은행은 인적 자원 등에서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지만 워낙 덩치가 커서 자금 조달력 측면에서 국내 은행을 압도한다.”고 평가했다. [서울신문 기사입력 2012-01-25 03:12]
中공상은행, 국내 투자 본격화 선언
중국공상은행이 한국시장 투자를 본격화하기로 결정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양카이성 중국공상은행장이 방한해 김석동 금융위원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한국에 더 투자하고 점포도 늘리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7년 서울지점을 개설한 공상은행은 한국과 중국법인을 대상으로 한 대출, 무역금융, 채권투자 등 도매금융에 치중했으나 최근에는 소매금융의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공상은행은 또 국내 금융회사와 협력해 카드시장에 진출하는 방안과 인수합병을 통한 한국 시장 진출 등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위원회 등에 따르면 공상은행은 총 자산이 2조528억달러에 이른다. 기본자본 기준으로는 세계 6위의 초 대형 은행이다. 중국 밖에서는 28개국에 162개 점포를 갖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1993년 설립한 사무소를 1997년 서울지점으로 전환하고서 2002년 부산, 2010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지점을 열었다. 공상은행의 한국시장 공략 본격화 선언의 배경에는 중국계 기업 지원, 위안화 국제화 추진 등의 세계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공상은행의 가세로 국내 금융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이라는 시선과 서비스 등이 떨어져 큰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가 교차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기사입력 2012-01-24 12:24]
中증시 올 신규IPO 300건 예상
올해 중국 증시에서 기업공개(IPO) 규모가 완만한 증가세를 보일 예정이다. 중국 신화통신은 26일 중국 경제연구기관인 칭커(淸科)연구중심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중국 증시IPO 규모가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여 IPO건수는 약 300개에 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칭커는 올해 중국 증권관리감독회에서 기업 IPO에 대한 규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IPO 건수가 지난 2010년처럼 대폭 증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금융위기 후인 지난 2008년과 2009년 중국 증시에서 기업들의 IPO는 거의 중단됐으나 2010년 IPO 건수는 다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그러던 중 지난 해 주가 폭락으로 기업들의 IPO는 다소 주춤했다. 지난 해 중국 A주에 상장된 기업은 모두 282개, 이들이 조달한 자금은 총 437억19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지난 2010년에 비해 각각 19%, 39.3% 줄어든 규모다. 그러나 올해에는 중국 증시의 거품이 많이 빠져 상승세가 기대되는 만큼 IPO를 대기하고 있는 기업이 줄을 잇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컨설팅업체 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쿠퍼스(PwC)도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상하이와 선전증권거래소의 IPO 규모가 3000억 위안(한화 약 55조원)으로 작년 대비 4.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IPO 건수도 상하이와 선전거래소에서 각각 40건과 260건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아주경제 기사입력 2012-01-26 13:48 | 기사수정 2012-01-27
中, 핫머니 유출 대비 투자속도 조절… 급격 이탈은 없을 것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여기에 지난해 심화된 일부 유럽 국가의 재정위기로 국내 채권시장의 큰손이었던 유럽계 자금은 원화채권의 순투자(순매수-만기 상환) 규모를 빠른 속도로 축소시켰다. 2010년 7조원을 순투자했던 유럽계 자금의 순투자 규모는 지난해에는 -3조4,000억원을 기록, 대규모 유출로 바뀌었다. 당연히 외환시장이나 채권시장은 유럽계 자금의 이탈을 불안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었고 당국은 금융권에 최소 3개월 이상의 외환유동성 확보 등을 당부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와중에 외환이나 채권시장의 구세군 역할을 한 게 중국 자금, 즉 차이나머니였다.....[서울경제 기사입력 2012-01-29 17:57]
中 증감위 "홍콩서 中 기업의 위안화 IPO 장려" [아시아경제 기사입력 2012-01-17
中, 작년 해외 M&A 규모 전년比 12% 늘어 [파이낸셜뉴스 기사입력 2012-01-17 17:25]
[중국]긴축·완화 ‘동거’…신중 행보 ‘예상’ [한국경제 기사입력 2012-01-18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