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태국 관광스포츠부는 당초 올해 관광객이 1천9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중·북부 지역을 휩쓴 홍수로 관광객이 목표치보다 70만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관광업계가 240억바트(8천900억원) 가량의 손실을 봤다면서 침수 피해를 본 주요 관광지들을 복구하는데 5억6천만바트(207억6천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올해 12월 말까지 관광객 수는 1천830만명, 관광 수익은 7천30억바트(약 26조672억원)을 기록해 작년보다 각각 15%,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Suwan Sitthirau 관광스포츠부 사무차관은 "올해 1∼11월 관광객 수가 1천710만명에 달했다"면서 "홍수 사태가 마무리되고 있어 올해 전체로는 1천83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고 TAT에서는 내년 1분기에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쳐 연간 전체로 1천95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