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국 정세


 □ Preah Vihear 신전 문제 장기화 예상 등

  o 작일(8.5) 세계유산 위원회 태국 사절 Asda Jayanama(전 주미 태국대사)는 방콕 포스트지와의 인터뷰에서 Preah Vihear 신전문제는 태국측에 어렵고 장기적인 투쟁이 될 것이라 언급

    - Asda는 Unesco 위원들과 동 사안에 대한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며 Unesco 대사를 임명해 보다 집약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부언 
   
    ※ 현재 태국은 Unesco 대사를 임명하고 있지 않으며 주 프랑스 태국 대사가 그 역할을 겸임하고 있음.

  o 태국측은 캄보디아와의 신전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 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임.

  o 한편, PAD측을 포함한 일부 정치인, 경제관련 인물 등은 8.7(토) 정부청사 앞에서 2000년도 태-캄의 국경 분쟁지역 관련 양해각서를 비난, 현 국경분쟁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시위를 개최할 예정임.

    - 작일 수텝 안보담당 부총리는 방콕에 비상조치법이 발령된 만큼 시위 자제를 권고했지만 시위대측은 시위를 강행할 것이라 밝힘.

* 출처 : Bangkok Post 1면, 3면, The Nation 14A면
 

 □ 교통부, 내각에 압축천연가스 버스 도입 승인 압박

  o 교통부측은 예산 문제로 연기되어 온 압축천연가스(Compressd Natural Gas) 버스 도입문제와 관련 다음주 각료회의(8.10)에서 승인을 얻을 방침임.

  o CNG 버스 도입은 2006년 최초로 건의되었지만 그 동안 예산문제로 연기되어 왔으며 수차례 수정을 걸쳐 최종적으로 4,000대의 CNG 버스를 2회로 분할해 10년 기간으로 임대(총 약 648억 바트), CNG 버스 운임 전자화로 인한 기존 직원들의 조기퇴직 비용(약 25억 3천만 바트), 정류장 및 가스 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10억 바트) 등의 내용으로 예산을 절감함. 

   * 출처 : The Nation 1면


 □ 새 대법원장 선출

  o 현 대법원장 Ackaratorn Chularat의 임기가 9월 말 종료됨에 따라 사법위원회는 지난 8.10(화) 새 대법원장 선출 관련 논의를 갖고 작일 결과를 공개, 새 대법원장에 Hassavut Vititviriyakul이 선출됨.

   * 출처: Bangkok Post 4면, The Nation 14A면


2. 안보 및 범죄 관련 기사


 □ 새 경찰청장 다음 주 결정 가능성

  o 작일 새 경찰청 후보자 Pol Gen Watcharapol Prasanratchakit(경찰 부청장)은 언론과의 접촉에서 8.9(월) 아피싯 총리가 주관하는 경찰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새 경찰청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 파팁 현 경찰청장 대행은 9월말 임기가 종료될 예정임.

   * 출처 : The Nation 14A면


 □ 마약 관련 사건


  o 작일 경찰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8.11(수), 방콕 라프라오 지역에서 전 배석판사를 마약 매매 및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힘.

  o 경찰은 동혐의자의 차량, 자택 등지에 시가 3640만 바트 가량의 Methamphetamine 182,000정을 압수함.

   * 출처 : The Nation 15A면


3. 경제 관련 기사


 □ 태국측, 중국측과 8월 중 고속철 및 일반 철도 개발 관련 논의 예정

  o 태국측은 9월 초 아피싯 총리의 중국 방문 이전에 중국측과 수완나품 공항-라영 고속철과 중국-라오스-태국(동북부 Nong Khai 지역으로 진입하는)-말레이시아 등지를 통과하는 일반 철도 노선 개발 사업과 관련 양해각서 초안을 중국측과 논의 후 완성할 예정임.

    - 태-중 철도사업 관련 위원회를 맡고 있는 콥삭 총리 비서실장은 중국에서 태국을 통과하여 말레시아 등 동남아 국가를 연결하는 철도노선은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언급

  o  콥삭은 작일 2개의 하위 위원회를 설립하고 동 사업에 관한 실현 가능성 평가 등을 약 2주 내에 완료하도록 지시함.

  o 콥삭은 수완나품 공항-라영 구간 고속철은 약 300억 바트, Nong Khai-말레이시아 국경 구간의 일반 철도는 약 3000억 바트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평가하였으며 이외에 약 1700억 바트의 예산이 철도 평균속도와 철도청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 밝힘.

   * 출처 : Bangkok Post 5면, The Nation 2A면


4. 남북한 관련 기사


 □ 한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대 잠수정 훈련 실시

  o 작일 한국은 북한의 물리타격 위협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북측의 도발을 참지 않겠다고 하며 서해에서 약 4,500명의 병력, 잠수정을 포함한 50 여대의 함정 및 약 50대의 전투기, 전투헬기 등을 동원,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 잠수정 훈련을 실시함. 

   * 출처 : Bangkok Post 16면, The Nation 9A면

                                              [자료제공 : 주태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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