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국 정세


 □ 새 수도경찰청장 내정 

  o 작일(9.1) 경찰위원회측은 수도경찰청장을 포함한 경찰 연례개편 명단을 일부 공개, 국왕의 승인이후에나 세부사항을 밝힐 수 있다고 언급

    - 현 수도경찰청장 Pol Lt-General Santhan Chayanont은 경찰청 감찰관(inspector-general)으로 보직 이동되고 새 수도경찰청장으로 Bhumjaithai당 실질적 지도자 Newin의 측근이라고 알려진 Pol Lt-General Jakthip Chaijinda가 내정됨.

   * 출처 : Bangkok Post 4면, The Nation 15A면


2. 안보 및 범죄 관련 기사


 □ 라이벌 학교 학생들의 공격에 1명 사망, 1명 부상

  o 작일 방콕 람캄행 지역을 지나던 버스에 난입한 Bang Kapi 기술전문대학 학생들은 라이벌 학교인 Min Buri 기술전문대학 학생들에 총기를 발사,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9살 학생이 총에 맞고 사망함.

  o 동일 사뭇프라칸 주에서도 Chamni 기술학교 학생들이 라이벌 학교 학생들을 공격하기 위해 쏜 총에 12세 학생이 부상함. 

   * 출처 : Bangkok Post 1면, The Nation 15A면


 □ 법무부 특수수사국, 반정부 시위 관련조사 45일 내 종료 예정

  o 법무부 특수수사국측은 반정부 시위간 발생한 12개 주요사건을 중심으로 12개 수사팀을 구성, 45일내에 수사를 종결할 방침임.

    - 특수수사국 국장 타릿은 동 수사에서는 시위간 발생한 사망자들에 대해 어느쪽에 책임이 있는지 여부 및 Pathum Wanaram 사원 저격사건(6명 사망), 외신 사망사건 등을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

   * 출처 : Bangkok Post 4면, The Nation 15A면


 □ 남부지역 테러사건

  o 작일 얄라주에서 보병 5중대 소속 정보국(intelligence department) 상사(Sgt Maj) Metha Peng-o가 부대에서 도심쪽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 중 무장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함.

  o 작일 나라티왓주에서 Tak Bai지역에서 군인 6명이 교사들을 수행하던 중 인근도로에 매설된 폭발물이 폭발하여 1명이 부상함.

  o 작일 파타니주 Mueang지역 소재의 학교 주차장에서 폭발물이 폭발,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음.

   * 출처 : Bangkok Post 5면


3. 경제 관련 기사


 □ 바트화 강세, 수출 시장 경쟁력 약화 우려

  o 작일 달러대비 바트화가 2년만에 기록적인 강세($1: Bt 31.1)를 보이면서경제계는 수출 시장의 경쟁력이 약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금일 아피싯 총리와 콘 재무장관는 경제계 대표들과 지속적인 바트화 강세 관련 논의를 개최할 예정임.

    - 베트남은 수출 강화를 위해 달러대비 동의 환율을 현재까지 5.5% 하락시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반면 바트화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o 금년도 바트-달러 환율이 30바트 선까지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상무부측은 연 수출성장 20% 달성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언급

  o 바트화의 지속적인 상승세는 최근 무역수지 흑자와 외국 투자자들의 투자로 대량의 외화유입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됨.   

  * 출처 : Bangkok Post 1면


4. 남북한 관련 기사 


 □ 중국-북한 군사 협력 강화

  o 작일 북한측은 최근 한반도 긴장상태에 따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하여 북한과 중국의 군사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힘.

   * 출처 : Bangkok Post 6면


5.언론 교육분야 
 

□ 9세 아이 등교길에 총격으로 사망

 o 어제 왓 밤펜 뉴이 스쿨의 자투폰 폴파카(9세)가 등교길에 방카피 테크놀로지 대학 학생과 민부리 태크니컬 대학 학생들 사이의 다툼에 희생되는 사건 발생

 o 당시 버스차장에 따르면 자투폰과 그의 형(11세)은 민부리 랑캄햄뱅 166길 근처의 정류장에서 하차를 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버스가 정차하자마자 한 남자가 버스에 뛰어 들어왔고, 그를 쫓던 20여명의 방카피 테크놀로지 학생들이 길에서 나타나 병과 나무막대기를 버스에 던졌으며 버스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한학생이 권총을 꺼내 버스의 뒷문쪽에 계속 총격, 이때 자투폰은 총을 맞고 쓰러져 인근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o 자투폰의 어머니는 싸움은 더 큰 손실만 야기할 뿐이라며 학생들의 폭력이 멈추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하였으며, 경찰은 이번 싸움과 관련된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중이며 수사의 초점을 자투폰을 죽인 총격을 가한 학생에 두고 있음

 o 한편 마찬가지로 어제 아침 12살 여학생이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당시 수티타 누이차(희생자, 12세)는 등교를 위해 버스를 타고 있었고, 버스가 왓 프랙사에서 5~6명의 사뭇 프라칸 테크니컬스쿨 학생을 태우고 제25 버스터미널을 지나던 중 참니 테크니컬 스쿨 학생이 같은 버스에 타고 있던 라이벌 학교학생에 총격을 가했고 이과정에서 수티타가 오른쪽 어깨에 총을 맞음

 o 경찰은 이사건과 관련 30여명의 학생을 체포하고 20여자루의 칼을 압수함

  * Bangkok Post, 2010.09.02, 1면, The Nation, 2010.09.02, 15A면
 

□ 교육이 소득격차 해소의 열쇄

 o 시암상업은행 경제부의 세타풋에 따르면 소득격차완화를 위해서는 보조금 보다는 공공서비스와 교육에의 접근성 증대가 더욱 중요

 o 시암상업은행의 연구에 따르면 은행잔고를 기준으로 봤을 때 전체 7천7백만 계좌의 89%가 총 예금의 4%밖에 차지하지 않고 있으며, 1%의 계좌가 총예금의 72%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태국의 부의 분배상태가 좋지 않음

 o 그는 이러한 소득불균형은 고질적인 문제로 정부가 종래의 방법으로는 대처할 수 없으며, 보조금지급보다는 공공서비스와 교육에의 접근성을 높여야 하며, 이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대중의 참여에 기반한 투명성이 담보되어야 한다고 밝힘

  * The Nation, 2010.09.02, 14A면

                                                                                              [자료제공 : 주태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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